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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교회(담임 김영규 목사)가 매달 펼치는 ‘사랑의 점심식사’ 행사가 9일 LA한인타운 중앙 루터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점심은 스티브 김 변호사와 의류업체 오렌지 샤인 측에서 후원헸고 LA유니파이드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자원 봉사자로 참여했다. 마더스데이를 앞두고 자원봉사자가 한인 시니어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있다. 김상진 기자점심식사 사랑 la한인타운 중앙 의류업체 오렌지 라이온스 클럽